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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외자기장치료기(요실금 치료) 도입
작성자 기획과 작성일 2002-10-17 조회수 8371
첨부파일

비뇨기과 배뇨장애 클리닉

체외 자기장 신경/근육 치료기 도입

- 요실금 수술않고 고친다



Ⅰ 체외 자기장 신경/근육 치료기란?

  전기 대신에 자기장을 사용하므로 치료시 불편한 느낌을 전혀 주지 않음은 물론 저항에 따른 에너지 감쇄가 전혀 없으므로 깊은 부위의 신경조직에 고루 효과를 낼 수 있다.

  약해진 골반근육의 근육을 강화시키며, 퇴화 또는 기능이 약해진 신경세포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켜 각종 실금을 치료하는 최신장비이며, 미국 FDA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한 기구이다.


Ⅱ 체외 자기장 신경/근육 치료기의 특징

  ■치료효과가 탁월하다.

  ■치료시 여타의 기구를 질이나 항문에 삽입하지 않아 통증이 전혀 없다.  

  ■치료시 옷을 전혀 벗지 않는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치료한다.


Ⅲ 치료 방법

  1회 20분씩 주 2회 총 68주 시행하며, 치료시 환자는 안락의자에 편안히 앉아 있으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Ⅳ 치료가능 질병

  ■과민성방광(빈뇨, 급박뇨, 급박요실금)

  ■요실금(여성 골반통증 성기능 장애)

  ■조루, 성기능저하

  ■전립선통(염)

  ■변실금


Ⅴ 요실금을 예방하려면...

  요실금의 발생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년기 여성인구의 40% 정도며 노인층 발생빈도는 더 높아 보호시설에 수용돼 있는 노인의 경우 60% 이상의 높은 빈도를 나타낸다. 심한 경우 일상생활까지 불가능한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평상시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비만을 예방한다. ◀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가 심하면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 분만 후에는 골반근육강화운동을 반복적으로 한다.


문의 : 901-3139(비뇨기과 배뇨장애 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