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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진료과/지원부서 진료과 흉부외과 진료과소개

흉부외과

우리나라에서 1972년에 독립한 흉부외과는, 한일병원에서는 다소 늦은 1994년 김응수 전문의를 영입하면서 진료를 시작하였다. 이후 1997년에 강종렬 전문의를 선임하여 전문의 2명으로 진료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김응수, 강종렬, 손상태 전문의가 진료 중에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흉부외과라고 부르는 명칭은 '흉부 및 심장혈관외과'의 줄임말이다. 흉부외과는 크게 3가지 외과로 나뉜다. 허파나 식도, 종격동, 흉벽(새가슴, 오목가슴) 등을 수술하는 일반 흉부외과와 선천성 심장병, 후천성 판막질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등을 수술하고 치료하는 심장외과, 대동맥이나 두개 외 혈관(머리로 가는 목 부위의 혈관), 팔과 다리를 비롯한 여러 곳의 막힌 혈관이나 늘어난 혈관을 재건하고 다리의 혈관이 튀어나오는 정맥류를 수술을 시행하는 혈관외과 등이 그것이다.

흉부외과에는 다양한 전문클리닉이 개설되어 있다. 손에 땀이 많아 고생하는 환자들을 주사침 흉강경을 이용하여 수술하거나 약물로 치료하는 다한증 클리닉을 비롯하여 종아리에 퍼렇게 힘줄이 튀어나오는 다리의 정맥류를 최신 주사요법으로 치료하는 정맥클리닉이 있다. 또 기형 중에 가장 흔한 오목가슴과 돌출형이라고 부르는 볼록가슴을 치료하는 가슴기형클리닉 등이 개설되어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한일병원 흉부외과는 그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환자에 대한 진료실적은 매우 높은 편이다. 1997년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선천성 기관식 도루를 성인 환자로부터 발견하였고, 의사신문에 소개되었다.

1999년 2월 18일에는 흉부외과 김응수, 강종렬과장을 중심으로 한 신장 이식팀이 2차 병원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우수한 장비와 전문의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제공, 많은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일병원 흉부외과는 환자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통해 병을 고친 환자들은 한사랑회라는 이름의 환우회까지 결성, 정기적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특별한 사정이 없을 경우 매월 3번째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간에 새로운 건강 정보를 교환하거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